다이소에서 이젠 ‘건기식’도 판다… 올리브영과 경쟁 격화

최효정 기자 2025. 2. 17.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확대한다.

17일 다이소의 운영사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00개점을 시작으로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다이소에는 대웅제약 등 제약사가 입점해 의외약품 등은 팔았지만 건기식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뷰티에 이어 건기식까지 다이소와의 전선이 확대하는 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확대한다.

17일 다이소의 운영사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00개점을 시작으로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한다.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D 등 상품이 대표적이다.

이마트 입점한 다이소. /아성다이소 제공

현재 다이소에는 대웅제약 등 제약사가 입점해 의외약품 등은 팔았지만 건기식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다이소는 직영매장 매봉역점에서 지난 14일 한시적으로 테스트 판매를 진행했다.

다이소는 건기식 취급은 매출 규모를 높이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한국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6조4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4년 전 2021년 대비 16.8% 증가한 수치다.

앞으로 올리브영과의 경쟁 확대도 예상된다. 올리브영은 현재 헬스앤뷰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건기식 등 품목을 늘리고 있다. 뷰티에 이어 건기식까지 다이소와의 전선이 확대하는 셈이다. 양사는 지난해 모두 매출액 4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