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YB 윤도현 “박하사탕·흰수염고래 있었기에 메탈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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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YB(윤도현, 허준, 박태희, 김진원)가 데뷔 30주년에 하이브리드 메탈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YB는 2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새 미니 앨범 'Odyssey'(오디세이)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했다.
'Odyssey'는 록 밴드 YB가 숨겨진 내적 자아를 발현하는 메탈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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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밴드 YB(윤도현, 허준, 박태희, 김진원)가 데뷔 30주년에 하이브리드 메탈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YB는 2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새 미니 앨범 'Odyssey'(오디세이)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했다.
윤도현은 "30년을 돌아보면 사실 어떻게 왔나 싶기도 하다. 저희가 어떤 목표를 갖고 우리가 몇 년을 하자고 한 게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니까 30년이 흐른 것 같다. 올해는 의미 있게 보내려고 하고 있다. 지금 베스트 앨범도 동시에 준비 중이고 투어도 길게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했나봐', '사랑 Two', '박하사탕', '흰수염고래' 등 이런 노래들이 사랑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감사함이 넘치는 그런 마음이 많이 든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계속 이런 음악을 하지 않을까 싶다. 저희 마음이 바뀔지도 몰라 장담은 못하겠다. 새로운 길을 찾은 것 같기도 하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메탈이 저희한테 맞는 장르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태희는 "메탈 장르를 하고 있는 인디 후배 밴드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그분들이 지속적으로 해 왔던 음악들을 저희가 더불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긴 음악적 여정이 있었지만 이번 재킷 디자인이 모든 걸 말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텅빈 도화지에 YB가 있다. 하이브리드 메탈이라는, 하나의 배가 이제 출발하는 느낌이다. 롤링홀 공연이 저희 첫 출항을 알리는 공연이 될 것 같다. 이 작업을 YB 안에서 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허준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 메탈 음악이 우리 일상에 스며든 것 같다고. 이 앨범이 저에게는 굉장히 선물받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YB 신보 'Odyssey'는 2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Odyssey'는 록 밴드 YB가 숨겨진 내적 자아를 발현하는 메탈 앨범이다. 험난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자아를 찾아 나가는 과정이 담겼다. 타이틀곡 'Orchid'를 필두로 'Voyeurist', 'StormBorn', 'End And End', 'Daydream', 2월 5일 싱글 형태로 선공개된 'Rebellion'까지 총 6곡으로 구성됐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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