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자취 감춘 배용준·박수진 부부, 결국 ‘결혼 10년 만에 이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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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특혜 논란 후 한국을 떠났던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처럼 간혹 근황이 전해지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최근엔 배용준 부부의 선행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이 쏠리기도 했다.
30억 기부 소식에 앞서 14일에도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선행이 알려졌다.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아들은 올해 9살, 딸은 7살이 됐으며 하와이에 이주한 뒤 직접적으로 근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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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박수진이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알려졌다. 키이스트는 남편 배용준이 세운 회사로 이 때문에 둘의 불화설이 점화되며 이혼설이 불거졌다. 박수진이 회사를 나온 이유가 두 사람이 갈라서기 때문이 아니냐는 것.
다만 배용준은 이 회사 지분을 2018년 SM엔터테인먼트에 모두 매각해 약 400억 원의 차익을 올렸다. 이후 교육 서비스 회사인 비오에프인베스트먼트 대표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2016년 첫째 출산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 내 매니저 동행과 음식물 반입 등 특혜 의혹 사건은 지금도 회자된다.
매니저를 통해 도넛을 들고 중환자실에 드나들었을 뿐 아니라 조부모 면회 금지에도 친정 엄마를 대동하는 등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 국민의 분노를 샀다.

배용준은 결혼 전인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이후 작품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
이에 대선배인 이순재가 “단 한 작품만으로 톱스타가 된 이들이 많다. 특히 배용준은 ‘겨울연가’ 하나로 끝났다”라고 대놓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2022년 11월에는 배용준의 홈페이지 도메인이 매물로 나왔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었다.
당시 연예계 관계자는 “배용준의 매니지먼트 주체가 없고 배용준 역시 연예인 활동에 별 관심이 없다”고 전하며 사실상 ‘연예계 은퇴’에 무게를 실었다. 현재로선 배우 복귀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연예계에서 더 이상 배용준을 만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수진은 2024년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점토로 만든 독특한 모양의 작품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었다. 2021년 12월 이후 처음 올라온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얻었으나, 쏟아지는 관심이 부담된 듯 곧바로 삭제됐다.

30억 기부 소식에 앞서 14일에도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선행이 알려졌다.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인 이올라니 스쿨에 1만달러~ 2만4999만달러 이하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한화로 약 1440만원~3600만원에 해당하는 액수다.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아들은 올해 9살, 딸은 7살이 됐으며 하와이에 이주한 뒤 직접적으로 근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부부는 두문불출하며 언론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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