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 "FA 7명? 선수들의 가치를 인정하는 게 시장 원리"

진병두 2025. 2. 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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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종료 후 최대 7명의 FA 배출을 앞두고 있다.

베테랑 최형우, 양현종부터 통합우승의 주역 박찬호, 최원준, 그리고 최근 영입한 조상우, 한승택, 이준영까지 팀의 주축 선수들이 FA 자격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FA 문제를 고민할 단계가 아니며 선수들의 성과와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2025시즌을 앞둔 KIA는 FA 문제보다 선수들의 건강한 시즌 운영과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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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종료 후 최대 7명의 FA 배출을 앞두고 있다.

베테랑 최형우, 양현종부터 통합우승의 주역 박찬호, 최원준, 그리고 최근 영입한 조상우, 한승택, 이준영까지 팀의 주축 선수들이 FA 자격을 앞두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FA 이슈에 대한 여유로운 시각을 보였다.

현재는 FA 문제를 고민할 단계가 아니며 선수들의 성과와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시장 원리에 따라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이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견해다.

이 감독은 FA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팀 전력 변화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현재 선수단 구성원들의 성장을 도모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전력 공백에 대비해 새로운 자원 육성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2025시즌을 앞둔 KIA는 FA 문제보다 선수들의 건강한 시즌 운영과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곧 선수 개개인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이범호 감독의 구상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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