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만드려면 이렇게”…한국부동산원, 청년 경제교육 위해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4일 영등포구청,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영등포세무서와 함께 '청년의 올바른 투자와 경제적 독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최되는 '실전 경제교육'은 ▲가상자산, 펀드 등의 금융 투자 ▲재개발·재건축, 전세 사기 예방법 등 부동산 기초 지식 ▲청년 영끌 빚투 예방·종잣돈 만들기 ▲창업자를 위한 절세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행규 한국부동산원 서울지역본부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청년의 투자·경제적 독립을 위한 다자 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한국부동산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7/mk/20250217150312096hhgz.jpg)
이번 협약은 부동산 거래, 세금 신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전세 사기, 개인회생 등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각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최되는 ‘실전 경제교육’은 ▲가상자산, 펀드 등의 금융 투자 ▲재개발·재건축, 전세 사기 예방법 등 부동산 기초 지식 ▲청년 영끌 빚투 예방·종잣돈 만들기 ▲창업자를 위한 절세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협약 기관의 사회 공헌(CSR) 형태로 진행한다. 각 기관 전문 강사와 양질의 교육으로 지역 청년이 투자, 자산 관리, 절세, 창업 등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행규 한국부동산원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영등포구 일대에서 전세 계약 체결 시 유의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관련 책자를 배부하는 등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길거리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박행규 서울지역본부장은 “최근 전세 사기와 같은 문제가 대두되며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향후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것 때문에 집 샀더니 완전 애물단지”…휴식공간 각광받던 발코니의 배신 - 매일경제
- [단독] “연금 고갈 걱정 안해도 되려나”…국민연금 작년 운용수익률이 무려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7일 月(음력 1월 20일) - 매일경제
- “브랜드 첫 세단형 전기차”…기아 ‘EV4’ 외장 디자인 공개 - 매일경제
- ‘유퀴즈’ 정신과 교수 “김새론 벼랑 끝 내몰린 죽음…사회가 오징어게임 같아” - 매일경제
- 김경수 “文, 안철수·유승민에 장관 제의”…安 “본인이 드루킹 역할, 거짓 퍼뜨려” 劉“발언
- [속보]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매일경제
- “금도 아닌데 사재기 열풍이”…‘관세 붙을라’ 가격 치솟는 이 원자재 - 매일경제
- “물장사로 먹고살기 어렵다”…대출받은 가게 48만곳 폐업, 카페 매출 ‘직격탄’ - 매일경제
- 3년 만에 돌아온 야생마, 이제는 영웅군단의 리더로 거듭난다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