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AZ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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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394800)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신속 진단 유전자 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AI 유전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aHUS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자 검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가 조기에 진단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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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내 진단 완료해 골든타임 내 치료 목표

쓰리빌리언(394800)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신속 진단 유전자 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HUS 환자의 진단을 2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자들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치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aHUS는 희귀질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확립된 진단 방법이 없어 주로 감별 진단을 통해 진단이 이뤄져 왔다. 하지만 실제 aHUS 환자의 60%는 aHUS 를 일으키는 10여개 이상의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가 aHUS 를 확진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전장유전체(WGS)와 전장엑솜(WES)을 활용해 진단율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AI) 유전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1인당 최대 500만개의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99.4% 정확도로 해석할 예정이다. aHUS 원인 유전 변이를 5분 이내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기존 대비 최대 3배 빠른 진단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AI 유전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aHUS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자 검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가 조기에 진단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OU 소식이 알려지면 쓰리빌리언은 오후 2시 46분 기준 전일 대비 1240원(22.05%) 오른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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