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中유통사와 필러 439억원 규모 유통·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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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는 자회사 제테마 상하이가 중국 에스테틱 전문 유통 법인 화동 에스테틱스(Huadong Medical Aesthetics Biotechnology·화동닝보)와 히알루론산(HA) 더마 필러 'e.p.t.q(에피티크)'의 유통·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화동 에스테틱스가 에피티크의 공식 수입사로 중국 내 제품 출시 후 5년간 유통·판촉을 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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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는 자회사 제테마 상하이가 중국 에스테틱 전문 유통 법인 화동 에스테틱스(Huadong Medical Aesthetics Biotechnology·화동닝보)와 히알루론산(HA) 더마 필러 ‘e.p.t.q(에피티크)’의 유통·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피부 주름 완화와 윤곽 개선(볼륨 향상), 보습, 탄력 유지 효과를 내는 주사형 의료기기다.
이번 계약 금액은 총 439억원(3045만달러)다. 계약에 따라 화동 에스테틱스가 에피티크의 공식 수입사로 중국 내 제품 출시 후 5년간 유통·판촉을 독점한다. 화동 에스테익스는 제테마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회사 측은 “화동 에스테틱스는 중국 에스테틱 시장 판매 1위로 2013년 LG생명과학과 중국 내 필러 제품에 대해 독점 총판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미용유통 전문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제테마는 올 상반기 내 에피티크 제품이 중국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중국에서 약 400억원 이상의 에피티크 매출을 내는 게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세계 대형 미용 시장인 중국에 제테마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 진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에피티크로 제테마를 현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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