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지금 야당 보통 아냐… 여당, 분열말고 통합해야"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2.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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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은 17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당의 단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 사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과 접견 후 취재진과 만나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국민을 향한 민생과 경제정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며 "당이 앞으로는 분열하지 말고 단합과 통합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칠 때에 이 어려운 정국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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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 사무실을 찾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은 17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당의 단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의 조속한 복귀가 필요하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 사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과 접견 후 취재진과 만나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국민을 향한 민생과 경제정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며 "당이 앞으로는 분열하지 말고 단합과 통합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칠 때에 이 어려운 정국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정 혼란에 대해 큰 우려와 걱정을 했다"며 "국민의힘이 그동안 분열과 대립 양상을 보였는데 제가 원내대표로 취임한 이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다행스럽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관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트럼프 2기 정부 들어 관세뿐만 아니라 여러 통상 문제가 있는데 한국은 (윤 대통령 탄핵 등으로) 카운터파트너가 사라지지 않았느냐"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빨리 복귀해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지금 야당은 보통 야당이 아니고 다수당이기도 하다"며 "그걸 극복하려면 여당이 정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권 원내대표,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최은석 원내대표 비서실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 사무실을 찾아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 사무실을 찾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 사무실을 찾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 사무실을 찾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 사무실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02.17.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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