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 티엘비·심텍 '급등' [줍줍리포트]

김병준 기자 2025. 2. 17.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엘비(356860)·심텍(222800) 등 기판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다.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드는 엔비디아에 기판 공급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란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심텍·티엘비 등이 엔비디아에 SOCAMM용 기판 공급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판 공급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서울경제]

티엘비(356860)·심텍(222800) 등 기판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다.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드는 엔비디아에 기판 공급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란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엘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90원(15.57%) 오른 2만 1450원에, 심텍의 주가는 3490원(22.59%) 오른 1만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판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이유는 엔비디아와 협력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CAMM은 기판 위에 저전력이 장점인 ‘LPDDR5X’ D램을 얹기 때문에 전력 효율성이 뛰어나다. 이 과정에서 심텍·티엘비 등이 엔비디아에 SOCAMM용 기판 공급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준 기자 econ_ju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