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초나 앞당겼다…키플리모, 남자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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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키플리모(우간다)가 남자 하프마라톤 세계기록을 무려 48초나 단축했다.
세계육상연맹(WA)에 따르면 키플리모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육상 골드 라벨 로드 레이스 하프마라톤에서 56분42초를 기록,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의 종전 세계기록 57분30초를 48초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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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키플리모(우간다)가 남자 하프마라톤 세계기록을 무려 48초나 단축했다.
세계육상연맹(WA)에 따르면 키플리모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육상 골드 라벨 로드 레이스 하프마라톤에서 56분42초를 기록,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의 종전 세계기록 57분30초를 48초 앞당겼다.
58분44초 2위와 2분 이상 차이의 압도적 레이스였다.
WA는 "바람이 불지 않고, 섭씨 13도의 이상적인 날씨 조건에서 최초로 57분 이하 기록을 썼다"고 설명했다.
키플리모는 "완벽한 레이스였다. 이상적인 온도였고,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 환상적인 코스"라면서 "모든 것이 예상보다 잘 진행됐다. 페이스 메이커가 2분45초(1㎞ 기준) 페이스를 유지했지만, 에너지가 넘쳐 3㎞ 지점부터 리듬을 높였다. 57분 이하로 뛸 것이라 상상도 못했는데 놀랍다"고 말했다.
키플리모의 다음 목표는 마라톤이다.
키플리모는 "4월27일 런던에서 열리는 런던 마라톤에서 마라톤 데뷔전을 치를 때까지 다른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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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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