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경주서 이틀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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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부 정책을 공유하는 올해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물 관리 △수처리 기술 혁신 △지속 가능한 물 정책을 주제로 정부기관, 지자체, 학계, 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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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경주시, 지속가능한 첨단 물 관리 기술 및 글로벌 협력 강화해 나갈 것”
국내 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부 정책을 공유하는 올해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물 관리 △수처리 기술 혁신 △지속 가능한 물 정책을 주제로 정부기관, 지자체, 학계, 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환경 분야 신기술 사례 발표와 우수 기자재 전시회도 열려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14일에는 연찬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시설 등 선진지 견학이 이뤄졌으며, 불국사 등 경주의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물 정화 특허기술 및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증·검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경주시는 이번 연찬회에서 ‘경주시 물 정화 기술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에 상하수도 공무원 및 물 환경 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찬회에서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홍보관을 마련해 경주의 준비 상황을 소개하는 한편 국내외 물 산업 기업과 APEC 회원국 간 물 관리 기술 협력 및 국제적인 물 산업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지속가능한 첨단 물 관리 기술과 글로벌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혁신적인 물 기술 정책 공유와 안전한 물과 시민이 공생하는 물 기술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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