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정성우 등 5명 벌금 부과’ KBL, 4라운드 페이크 파울 총 10건 적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L이 4라운드 페이크 파울 총 10건을 적발했다.
KBL은 지난 14일 통합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한편, WKBL 또한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L은 지난 14일 통합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다.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4라운드에서는 총 10건의 페이크 파울이 확인됐다. 1라운드 17건, 2라운드 15건, 3라운드 15건과 비교해 줄어든 수치다.
4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은 이호현(KCC), 조엘 카굴랑안(KT), 저스틴 구탕(삼성), 유슈 은도예, 정성우(이상 가스공사), 김동현(KCC), 김선형(SK), 한승희(정관장), 허웅(KCC)까지 총 9명이다. 카굴랑안은 4라운드에만 2번의 페이크 파울을 범했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경고,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올 시즌 총 3회 적발된 정성우, 이호현과 2회 확인된 은도예, 카굴랑안, 한승희에게는 벌금 20만 원이 부과됐다.

WKBL 역시 KBL과 마찬가지로 페이크 파울 횟수에 따라 반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1회 경고, 2회 20만 원, 3회 30만 원, 4회 이상부터 40만 원의 반칙금이 규정이다.
5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2건으로 이경은(신한은행), 이시다 유즈키(하나은행)가 이름을 올렸다. 총 2회 적발된 유즈키에게는 반칙금 20만 원이 부과됐다.
# 사진_KBL, W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