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생, 주중 하루 평균 11시간은 '앉아서'
송성환 기자 2025. 2. 17. 12:49
[EBS 뉴스12]
청소년들이 평소 주중에 하루 11시간 안팎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17∼2023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중·고교생이 하루에 앉아서 보낸 시간은 2023년 기준 주중에는 11.02시간, 주말엔 9.21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6년전 조사보다 약 0.8시간씩 늘어난 수치입니다.
조사를 진행한 보건사회연구원은 "학습뿐만 아니라 여가 시간까지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며, "청소년의 생활패턴이 점점 더 좌식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E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