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겨울철 먹이 부족한 새들에게 먹이주기 '에코 볼런투어' 실시

정하성 기자 2025. 2. 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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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일산동구 정발산에서 성인, 청소년 봉사자와 함께 야생 조류에게 먹이를 주는 에코 볼런투어 활동을 진행했다.'볼런투어(Voluntour)는 봉사활동과 관광을 결합한 개념)'의 합성어로, 에코 볼런투어는 자연 보호 활동을 하면서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봉사활동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에코 볼런투어가 봉사자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야생 조류들에게 생존의 기회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지역 생태계 보호,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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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정하성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일산동구 정발산에서 성인, 청소년 봉사자와 함께 야생 조류에게 먹이를 주는 에코 볼런투어 활동을 진행했다.


'볼런투어(Voluntour)는 봉사활동과 관광을 결합한 개념)'의 합성어로, 에코 볼런투어는 자연 보호 활동을 하면서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봉사활동이다.

볼런투어 '야생 조류 먹이주기' 활동 모습/사진-고양시

1차 활동에는 봉사자 40명이 참여했으며, 겨울의 끝자락에 먹이가 부족한 새들에게 먹이를 선물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행복을 선사하고, 도시 생태계를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에코 볼런투어가 봉사자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야생 조류들에게 생존의 기회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지역 생태계 보호,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에코 볼런투어가 시민들이 도시 숲의 가치와 야생 조류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봉사의 기쁨을 주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6번의 에코 볼런투어 활동을 기획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코볼런투어는 기관 및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고양자원봉사센터 누리집 또는 1365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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