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미국 사는 아들딸 근황…"우리 어머니 교육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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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가 남다른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강부자는 "아들은 돌 때부터 나를 '어머니'라고 불렀다"며 "이제 딸 하나를 둔 아빠가 돼서 미국 오리건 대학 의과 연구실에서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현희가 교육법에 관해 묻자 강부자는 "자랑할 게 우리 아들, 딸이 지금도 나하고 아버지하고 미국에 가면 꼭 손주들을 앞에 세워 큰절한다"며 "설날이 아니더라도 애들 교육을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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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가 남다른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 시즌 4에는 강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부자는 미국에서 사는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강부자는 "아들은 돌 때부터 나를 '어머니'라고 불렀다"며 "이제 딸 하나를 둔 아빠가 돼서 미국 오리건 대학 의과 연구실에서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두 딸을 양육 중"이라며 "우리 사위가 MIT 나와서 둘 뽑는데 한국 사람이 미국 공무원이 됐다. 잘살고 있다"라고 자랑했다.

홍현희가 교육법에 관해 묻자 강부자는 "자랑할 게 우리 아들, 딸이 지금도 나하고 아버지하고 미국에 가면 꼭 손주들을 앞에 세워 큰절한다"며 "설날이 아니더라도 애들 교육을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강부자는 "우리 어머니가 19년 동안 우리 집에 와서 애들을 잘 길러주셨다. 교육을 잘 해주셨기 때문에 마음 놓고 나가서 한 달에 31개 작품을 할 수 있었다"라고 친모가 아이들을 돌봐줬음을 알렸다.
특히 강부자는 "제가 배우로서 그래도 반듯하게 오늘날까지 온 것도 어머니의 교육 덕분"이라며 "항상 장롱 위에 회초리가 있었다. 어머니가 그렇게 엄격하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부자는 "요즘 같으면 (아이를 키워줬으니) 돈 달라고 할 텐데, 어머니는 그런 말 없이 다 해주셨다. 지금 같으면 매달 300만원씩 드릴 텐데"라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울먹이기도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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