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방학에도 200개 대학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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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청년층의 쌀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200개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000원, 지자체와 학교가 나머지를 부담해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는 농식품부와 수도권 79개교(서울시립대, 경희대 등), 충청권 34개교(한국과학기술원, 충북대 등)를 포함한 전국 200개 대학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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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7/dt/20250217114914599ioah.jpg)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청년층의 쌀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200개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000원, 지자체와 학교가 나머지를 부담해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는 농식품부와 수도권 79개교(서울시립대, 경희대 등), 충청권 34개교(한국과학기술원, 충북대 등)를 포함한 전국 200개 대학이 함께 한다.
특히 올해는 겨울방학 중인 1~2월에도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조기 추진했다. 서울대, 충남대를 포함한 10개교가 1월부터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정부 지원단가를 인상 학생 1인당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옴부즈맨 도입과 우수식단 홍보 등으로 식단 품질이 제고되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사업 참여에 대한 대학교 관심이 높아졌고, 학생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등 성과가 나타났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실제로 아침밥 중요성 인식도가 2023년 90.4%에서 지난해 99%로 올라갔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대학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비자 단체와 식단을 연계 점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송신용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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