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트레이드에 충격 받았나?’ 마크 윌리엄스, 아직 샬럿으로 복귀하지 않았다

조영두 2025. 2. 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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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가 아직 샬럿로 복귀하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아직 샬럿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 현지 매체 'RealGM'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리엄스는 트레이드 철회 후 샬럿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지난 3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샬럿은 윌리엄스에게 팀 복귀 전까지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직 경기가 더 남아있기에 샬럿은 윌리엄스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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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윌리엄스가 아직 샬럿로 복귀하지 않았다.

샬럿 호네츠는 최근 트레이드로 골머리를 앓았다. 앤서니 데이비스를 루카 돈치치와 맞바꾼 LA 레이커스가 빅맨 보강을 위해 마크 윌리엄스(24, 213cm)를 원했다. 샬럿은 주전 센터 윌리엄스를 내주는 대신 달튼 크넥트와 캠 레디쉬를 받기로 했다. 여기에 추가로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1장, 드래프트 1라운드 스왑 권리 1개까지 얻었다.

듀크대 출신의 윌리엄스는 2022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5순위로 샬럿에 입단했다. 정통 센터로서 팀의 골밑을 지켜왔다.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 23경기에서 평균 25.0분을 뛰며 15.6점 9.6리바운드 2.5어시스트 1.2블록슛의 기록을 남겼다. 레이커스는 윌리엄스가 데이비스의 빈자리를 채워줄 거라 기대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윌리엄스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것. 결국, 트레이드가 취소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크넥트와 레디쉬는 다시 레이커스로 돌아갔고, 윌리엄스 역시 샬럿 소속이 됐다.

소속팀의 트레이드 시도에 충격을 받았을까. 윌리엄스는 아직 샬럿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한다. 트레이드 취소 후 열린 3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샬럿은 윌리엄스가 마음 추스를 시간을 좀 더 줄 예정이다.

미국 현지 매체 ‘RealGM’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리엄스는 트레이드 철회 후 샬럿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지난 3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샬럿은 윌리엄스에게 팀 복귀 전까지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샬럿은 윌리엄스 없이 치른 3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현재 13승 39패로 동부 컨퍼런스 14위에 머물러 있다. 플레이오프를 기대할 성적은 아니지만 윌리엄스는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다. 아직 경기가 더 남아있기에 샬럿은 윌리엄스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샬럿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인 오는 20일(한국시간) 레이커스와 맞붙는다. 트레이드를 시도했던 팀끼리 경기다. 윌리엄스는 빠르게 마음을 추스르고 레이커스전에 나설지, 아니면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그의 출전 여부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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