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숭실대에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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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숭실대학교에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를 설치하고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전세 사기 예방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학생이 이용해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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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숭실대학교에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를 설치하고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매년 대학교 개강 시기에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입신고가 집중되면서 민원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학생회관 4층에 마련된 전입신고센터는 내달 6일까지 운영된다. 교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질서 유지를 위해 안전보안관도 배치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12시~13시)에는 업무가 중단된다.
전입신고센터에서는 상도1동 전입 및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업무를 처리하며 행정자치과와 관할 동주민센터 직원이 상주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상도1동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1인 가구 전입 지원’ 사업(안심홈세트 제공, 환영 포토월 설치 등)도 홍보한다.
특히 사회초년생인 대학생들의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부동산정보과 직원이 상담과 전세 사기 신고 접수를 담당하며 공인중개사를 초청해 주 2회 전문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입자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생활편의 및 주요 시설 정보를 담은 ‘동작생활안내서’도 배부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전세 사기 예방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학생이 이용해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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