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유재석, 대상 그만 받겠다고 선언해"

강주희 기자 2025. 2. 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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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대상 수상 포기를 제안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선 '2024 SBS 연예대상'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방송된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은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이날 유재석은 스무 번째 대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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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선 '2024 SBS 연예대상'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제공) 2025.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개그맨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대상 수상 포기를 제안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선 '2024 SBS 연예대상'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방송된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은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출연자인 송지효는 '신스틸러상'을, 김종국은 '숏클립 최다뷰상'을 수상했고, 강훈과 지예은은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멤버들은 서로 박수를 치며 자축했다.

이날 유재석은 스무 번째 대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하는 "우리 형이 해냈다"고 극찬했고, 김종국은 "20번은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스무 개 딱 채우고 이제 그만 받겠다고 선언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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