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경구용 비만약 기술수출 실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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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기술 수출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만치료제(프로젝트명 DX-DRG-C01) 기술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을 위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5에서 다수의 업체와 미팅 후 현재 여러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 라이선스 아웃 협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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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는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만치료제(프로젝트명 DX-DRG-C01) 기술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을 위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그동안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자체 개발하며 글로벌 임상 3상 단계의 물질과 동등 수준의 활성을 확인하고 물질 최적화를 통한 동물 효력 시험을 진행해 왔다. 최근 동물 효력 시험 결과에서 우수한 약동력학 시험(PK)과 복강 내 포도당 내성 검사 시험 결과를 확보했다. 두 개의 물질 특허 출원과 물질 최적화를 완료하고 정규 독성 시험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기존 비만치료제 주사제 대비 복약이 편리하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개발하고 있는 화합물의 구조적 특성상 기존 시장의 주사제 펩타이드 제품의 여러 부작용 이슈에서 벗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PK 프로필을 기반으로 1일 1회 제제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5에서 다수의 업체와 미팅 후 현재 여러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 라이선스 아웃 협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당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국내 유일의 독창적인 화합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우수한 활성과 동물 시험 결과를 종합해 빠르게 임상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국내·외 라이선스 아웃도 빠르게 전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곽선우 기자 kswoo102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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