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 이런 기능이" 깜짝…30만명 '우르르' 반응 터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소 유튜브 영상을 즐겨 보면서 무슨 노래인지 궁금해도 못 찾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실행하면 바로 곡명을 확인할 수 있다니 빨리 사용해 보고 싶네요."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S25 시리즈를 사전 개통한 '1호 고객' 김민재 씨는 당시 현장에서 "이번에 한층 진화된 서클 투 서치 기능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AI' 체험 인기…'클래스'도 호응
평일 낮 시간대에도 방문객 꾸준히 몰려

"평소 유튜브 영상을 즐겨 보면서 무슨 노래인지 궁금해도 못 찾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실행하면 바로 곡명을 확인할 수 있다니 빨리 사용해 보고 싶네요."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S25 시리즈를 사전 개통한 '1호 고객' 김민재 씨는 당시 현장에서 "이번에 한층 진화된 서클 투 서치 기능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갤럭시S25 울트라 기종을 구매했다.
사전 개통 첫날이었던 지난 4일 삼성 강남엔 수많은 고객들이 몰렸다. 기기를 수령하는 매장 2층 픽업 존 앞에서 시작된 대기줄은 1층과 연결된 원형 계단을 타고 내려와 입구로 이어질 정도였다.
이보다 앞선 사전 예약 기간에도 갤럭시S25 시리즈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체험하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체험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방문객은 약 3주 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 한 주에 평균 10만명씩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아 갤럭시S25 시리즈를 체험한 셈이다.

실제로 사전 예약 기간 삼성 강남, 삼성 스토어 홍대를 찾은 결과 평일 낮 시간대에도 10~30여명의 방문객들이 꾸준히 매장을 오갔다. 방문객들이 몰린 만큼 사전 판매량도 전작을 웃돌았다. 사전 예약 기간에 판매된 S25 시리즈는 130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삼성 강남을 포함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 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이나 학교 강의실 같이 일상 속 익숙한 장소에서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구에 마련된 'AI 쇼룸'에선 여러 애플리케이션(앱)을 한 문장의 명령어만으로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 업무, 취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이 이뤄진다.
지하철처럼 꾸며진 공간에선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학교에서 유용한 AI 기능은 '스쿨' 공간에서 체험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S25 시리즈로 영상을 촬영한 후 '오디오 지우개' 기능으로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비디오 체험존'은 1020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업무용으로도 인기다. 삼성 강남에서 사전 개통 첫날 갤럭시S25 울트라를 수령한 직장인 김보민 씨는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이 말로 자연스럽게 AI 기능을 쉽게 쓸 수 있는 점에서 구매를 결심했다"며 "IT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음성만으로 여러 앱을 실행하는 AI 기능이 업무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갤럭시 AI 활용법을 소규모 인원으로 배울 수 있는 '갤럭시 AI 클래스'도 호응을 얻었다. 삼성 강남에선 최대 8명이 앉아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는데 인원이 넘쳐 뒷편에 선 채로 AI 활용법을 듣는 방문객도 적지 않았다.
AI 클래스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AI폰을 배우고 싶어 신청했는데 짧은 시간 안에 갤럭시 AI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도 "친구 추천으로 예약하고 AI 클래스에 참여했는데 소규모로 자세히 설명해 AI부터 퍼포먼스·게임까지 궁금했던 '갤럭시 S25 시리즈' 기능들에 대해 확실히 이해가 됐다"고 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코엑스 갤럭시 스튜디오는 오는 23일 문을 닫지만 삼성 강남·삼성스토어 홍대는 상시 운영된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진정한 AI폰 갤럭시S25 시리즈에 대한 고객 분들의 큰 관심 덕분에 전작보다 빠른 시점에 30만명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말 신고 자면 건강에 좋다더니…"변기보다 20배 더러워" 충격 [건강!톡]
- "빌런이 따로 없네"…이직 앞둔 직장인의 '두 얼굴' 알고 보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 로또 1등, 한 가게에서 5장 팔렸다…'64억' 대박 터지나
- '다꾸' 유행하더니…"인증샷에 필수" 2030 여성들에 인기 폭발
- '조류독감'으로 계란이 金란 됐는데…대응 공무원은 잘렸다
- 성관계 후 증상 없었는데…한국도 '폭증' 무슨 병이길래? [건강!톡]
- "새벽 4시부터 줄 섰어요"…마곡 아빠들 난리 난 이유
- [속보]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확인 안돼"
- 그랜저 값 빼준다…눈물의 '6300만원 할인' 선언한 수입차
- "1억이 5억 됐다" 대박 난 주식 아내 줬더니…남편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