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지난해 럭셔리 뷰티 약 40% 성장…'에르메스 뷰티'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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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뷰티컬리의 럭셔리 브랜드 신규 브랜드 입점, 단독 상품 출시 등 브랜드와의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기쁨 뷰티컬리 그룹장은 "뷰티 플랫폼으로서 뷰티컬리의 영향력은 이미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나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컬리 고객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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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뷰티컬리의 럭셔리 브랜드 신규 브랜드 입점, 단독 상품 출시 등 브랜드와의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뷰티컬리의 지난해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성장률은 약 4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2024년 온라인 화장품 부분 성장률인 7.5%의 5배가 넘는 수치다. 명품 브랜드 입점은 지난 2023년 11월 이탈리아 꾸뛰르 뷰티 브랜드인 '아르마니 뷰티'으로 시작됐다.
신규 명품 브랜드의 입점도 계속 진행 중이다. 이달 19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브랜드 '에르메스 퍼퓸&뷰티'가 입점했다. 뷰티컬리에서는 향수, 바디, 메이크업 등 총 26개 상품을 선보인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대표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 키스해링 에디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휘'는 자외선 차단과 기미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이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5% 톤업 선크림50㎖'을 단독 출시했다.
이기쁨 뷰티컬리 그룹장은 “뷰티 플랫폼으로서 뷰티컬리의 영향력은 이미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나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컬리 고객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오는 24일까지 럭셔리 뷰티 상품 1000여 개를 포함한 총 4000여 개 상품을 최대 83% 할인 판매하는 '뷰티컬리페스타'를 개최한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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