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웨이, 역대급 실적·주주환원 정책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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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코웨이가 공격적인 주가환원 정책 등의 영향으로 17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웨이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9%(3100원) 오른 8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웨이는 장 중 한때 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웨이의 양호한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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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코웨이가 공격적인 주가환원 정책 등의 영향으로 17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웨이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9%(3100원) 오른 8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웨이는 장 중 한때 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웨이의 양호한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코웨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4조3101억원,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79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웨이가 연간 매출 4조원을 넘긴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코웨이는 주주환원율도 기존 20%에서 40%로 올렸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 경기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도 “내수 소비가 부진한 상황에서 코웨이가 확보한 구독형 수익모델이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그동안 진행해 온 신제품·카테고리 확대, 연구개발 투자 및 해외 사업 확장에 대한 노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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