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짱팬' KIA 김도영, K-뷰티 앰버서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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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NJZ(뉴진스)의 멤버 하니의 팬으로 알려진 김도영 선수가 야구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K-뷰티 브랜드 모델이 됐다.
17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을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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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 메인 키워드로 브랜드 철학 전달

아이돌그룹 NJZ(뉴진스)의 멤버 하니의 팬으로 알려진 김도영 선수가 야구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K-뷰티 브랜드 모델이 됐다.
17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을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은 프로 정신과 일관된 꾸준함을 중시하는 김 선수와 클레어스 측의 가치관이 맞닿은 결과다. 위시컴퍼니는 김도영 선수와 함께 3월부터 ‘한 방울씩 스며드는 변화’라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2003년생인 김도영 선수는 지난해 KBO 리그 최연소 및 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역대 최소 타석 내추럴 사이클링히트 등 다수의 신기록을 달성하며 차세대 슈퍼스타로 부상했다. 또, KBO 리그 정규시즌 MVP와 골든글러브를 수상해 한국 야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드 측은 “김도영 선수는 ‘꾸준함’과 ‘성장’의 상징으로 데뷔 시즌부터 매년 단계별 성장을 보여준 모습이 이번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 키워드인 ‘꾸준함’과 조화를 이룬다”며 “성실하고 열정적인 에너지와 클레어스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클레어스는 2010년 시작한 민감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일상의 다양한 자극과 민감함을 돌보기 위해 섬세하게 설계된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일의 꾸준함이 만들어 내는 변화’라는 주요 메시지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는 등 스포츠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브랜드 가치를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클레어스의 첫 앰배서더 선정을 통해 클레어스가 걸어온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김도영 선수의 꾸준한 기량 향상과 프로 정신은 고객과의 접점 확대와 브랜드 메시지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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