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지속한 브이엠, 올해는 흑자전환 기대…목표가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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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브이엠이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냈지만 올해 반도체 제조장비 수요가 증가해 수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17일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는 주요 거래처인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제조장비 수요로 브이엠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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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브이엠이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냈지만 올해 반도체 제조장비 수요가 증가해 수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17일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91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브이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8% 늘어난 33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브이엠은 지난해 12월에 추가 장비 수주를 받아 2022년 2분기 이후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지난해 4분기에 불용재고(생산활동에 불필요한 재고)와 기타 매몰비용이 인식되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는 주요 거래처인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제조장비 수요로 브이엠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브이엠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해 1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같은 기간 매출액도 48.1% 늘어난 104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CAPEX)가 지난해 대비 19.7% 증가한 20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반도체 후공정보다 전공정 투자에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전공정에 사용되는 식각장비를 제조하는 브이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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