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보, 우리 아이 입학 전 여기로 이사가자” 서울 ‘초품아’가 7억대, 어디? [부동산360]
[영상=윤병찬PD]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혹시 서울 사대문 안에서 아이 키우기 좋고, 출퇴근도 편한데 10억보다 싼 아파트를 찾고 게신가요? 2009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사실상 재개발이 완성돼가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는 최근 전용면적 기준 국민평형(국평) 84㎡이 10억원 아래에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은 직접 가재울뉴타운 현장 일대를 찾아 대표 신축 아파트와 그 사이의 ‘가성비’ 구축 아파트들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가재울뉴타운에는 대장아파트가 총 두 개 있는데요, 바로 남가좌동의 DMC파크뷰자이와 북가좌동의 DMC래미안e편한세상입니다. 이 두 아파트만 합쳐도 7600세대로 왕십리 뉴타운보다 규모가 크고, 다른 단지까지 합치면 2만 세대에 가까운, 그야말로 신도시급입니다.
첫 번째 대장아파트인 DMC파크뷰자이는 1단지부터 4단지까지 총 4300세대로 구성돼있습니다. 초등학교를 품어 가장 인기가 좋은 1단지는 가장 최근 34평이 13억1500만원, 25평이 11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2단지는 각각 12억8000만원, 11억1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DMC파크뷰자이와 길 하나를 두고 인접해있는 구축 아파트 ‘남가좌아이파크’입니다. 이 아파트는 가격은 저렴한데, 신축 대단지와 길 하나를 두고 있어 상가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수는 네 가지로 26평이 7억2000만원, 29평이 8억1500만원, 33평이 8억8500만원, 43평이 9억8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모든 평수의 아파트 가격이 10억원 아래에 형성돼 있어 30대 초반 등 젊은층들의 임장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또 다른 가성비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이 동네의 아쉬운 점은 무엇일까요? 가재울뉴타운의 주변 특성과 아파트 시세, 모든 것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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