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드림스타트 입학 아동 지원… 예비 초등생 자녀·부모 대상 학교 적응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송파구가 봄철 취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송파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원만하게 학교에 적응하도록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둔 지원책을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달 7일까지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학교 적응 프로그램 '우리 입학했어요!'도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가 봄철 취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송파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원만하게 학교에 적응하도록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둔 지원책을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내기 초등학생 대상 모의학교 체험 및 보호자 교육 △중학교 입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내달 7일까지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학교 적응 프로그램 ‘우리 입학했어요!’도 운영된다. 아동들은 모의학교 체험과 읽기 학습을 통해 학교라는 낯선 생활환경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배운다. 원활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 보호자 대상 양육 태도·기술 교육을 병행해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DISC 행동유형 검사를 새롭게 도입, 부모와 자녀 성향을 분석하고 가정별 맞춤형 양육법을 제공한다. 부모와 원활한 교감을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얻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 날에는 ‘입학 축하 수료식’을 갖고 예비 학생, 학부모가 성취감과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학교 입학 예정 아동을 위한 ‘꿈틀이 드림’ 프로젝트도 이날 운영된다. 이는 지역 사진관의 재능 기부로 추진된 사업으로, 입학 전 미리 새 교복을 입고 학생증용 증명사진을 촬영하는 행사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학교라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모두가 공평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저씨’ 김새론 숨진 채 발견…측근 “생활고 호소해”
- 이인영 “이재명 2심 유죄 불출마? 비명계 아닌 국민 뜻 달려”
- 박지원 “이재명 혹시 안 되면 나도 출마 생각”
- 상어와 사진 찍으려다 50대女 두 손 잘려… 카리브해 참변
- ‘블랙요원’ 출신 홍장원 “40년 빨갱이 잡은 내가 빨갱이?”
- 김근식 “尹 파면되면 대선 거부하고 거리서 무효 외칠 건가”
- “절대 지지 안 해” 이준석 45%, 이재명 41%[한국갤럽]
- “이사한 뒤 두통 심해” 치매 진단받은 30대의 충격 원인
- “광주에 모인 3만 민심, 이재명 대선 불출마 요구한 것” 호남 출신 장성민이 한 말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범죄 혐의점 확인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