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칠까지 '싹싹'…어린이 수영장에서 '황당 샤워'
2025. 2. 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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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팔머스턴 노스의 한 어린이 수영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수영복 반바지를 입은 채 샤워에 열중한 남자는 주변에서 아이 부모들이 하지 말라고 외치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정신 이상자로 추정된다며 비난이 난무하는 가운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수영장 측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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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비누까지 몸에 문질러가며 꼼꼼히 닦고 있는데 황당하게도 목욕탕이 아닙니다.
뉴질랜드 북섬 팔머스턴 노스의 한 어린이 수영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수영복 반바지를 입은 채 샤워에 열중한 남자는 주변에서 아이 부모들이 하지 말라고 외치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정신 이상자로 추정된다며 비난이 난무하는 가운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수영장 측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화면 출처 : 페이스북 Luminis DaG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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