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모두 건강하길" 배용준, 30억원 기부 '화들짝'

김주미 2025. 2. 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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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이 연세의료원에 30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작년 12월 발간한 소식지를 통해 배용준 비오에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의료원 발전기부금 등 명목으로 30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최근 자녀가 다니는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도 1만 달러(1440만원~3600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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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사진 = 배용준 / 연합뉴스

배우 배용준이 연세의료원에 30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배용준은 자녀가 다니는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매년 1만 달러 이상 기부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었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작년 12월 발간한 소식지를 통해 배용준 비오에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의료원 발전기부금 등 명목으로 30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당시 배용준은 "어려운 의료계 상황에도 의료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기부금이 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돼 저소득층 청소년 및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연세의료원은 이 후원금을 의료원 발전 및 저소득층 청소년·영유아 치료비로 집행할 계획이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최근 자녀가 다니는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도 1만 달러(1440만원~3600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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