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데?" 외투 없이 혼자 버스 탄 8살 아이…신고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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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겉옷도 입지 않고 혼자 버스에 탄 발달장애 8살 아이가, 시민 신고와 경찰의 빠른 대처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달 31일 어린아이가 혼자 서울의 한 시내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겉옷도 입지 않은 채 혼자 버스를 탄 이 아이.
약 2시간 전 '발달장애가 있는 8살 아이가 사라졌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사실을 알게 된 경찰은 이 아이가 실종신고 대상자와 같은 아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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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겉옷도 입지 않고 혼자 버스에 탄 발달장애 8살 아이가, 시민 신고와 경찰의 빠른 대처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달 31일 어린아이가 혼자 서울의 한 시내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겉옷도 입지 않은 채 혼자 버스를 탄 이 아이.
이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요.
출동한 경찰은 아이를 안심시킨 뒤 파출소로 데리고 가 인적 사항을 파악했는데요.
약 2시간 전 '발달장애가 있는 8살 아이가 사라졌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사실을 알게 된 경찰은 이 아이가 실종신고 대상자와 같은 아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달음에 파출소로 달려온 아이의 어머니는, 주차하는 사이 아이가 사라져 정말 놀랐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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