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재유치센터 출범…“2030년까지 첨단인재 1000명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1000명의 첨단 분야 해외 인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실행을 뒷받침할 전담 조직인 해외인재유치센터가 출범했다.
정부는 앞서 비자 제도와 국내 정주 여건 등을 포괄하는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첨단 산업 해외 인재 1000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7/ned/20250217063754355kqjx.jp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2030년까지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1000명의 첨단 분야 해외 인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실행을 뒷받침할 전담 조직인 해외인재유치센터가 출범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해외인재유치센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판식에 앞서 ‘K-테크패스 지원 기관 협의체’ 출범식도 열렸다.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KOTRA 강경성 사장, 첨단 업종별 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첨단산업 분야 해외 인재 유치 프로그램에는 법무부, 산업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정부 부처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기관이 참여한다. 미국 실리콘밸리·뉴욕, 영국 런던, 싱가포르 등 4개 거점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 혁신 특별법’을 근거로 설립된 해외인재유치센터는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의 해외인재 발굴·유치와 정착 지원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유치센터는 ▷인재발굴 ▷현장사업▷정착지원 등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우수 해외인재가 있는 곳을 정확히 찾는 내비게이터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기업의 실질적 인재유치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해외인재의 체류 만족도를 제고할 정착 초기 지원체계를 마련, 국내기업의 해외인재 사후관리 부담을 완화해준다는 포석이다.
정부는 앞서 비자 제도와 국내 정주 여건 등을 포괄하는 ‘K-테크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첨단 산업 해외 인재 1000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K-테크 프로그램은 첨단산업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한 특별 비자가 신설되는 시점에 맞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사망…친구가 최초 발견자
- “내 남편 맞아요” 박봄 또 이민호 사진 올렸다…무슨 일?
- ‘尹 탄핵 찬성’ 이승환 “美 조카 결혼식 참석…CIA 입국 거부 없었다”
- 비 “구준엽 위해 기도해달라”…대만 공연 중 故서희원 애도
- 여친 살해한 유명 프로게이머…부친은 “이것 때문에” 감형 주장
- “한 세상 소풍 왔다”…故송대관 ‘전국노래자랑’서 생전 마지막 모습
- “세계 수준 미식 원한다면”…韓 최초 미슐랭 1스타, 열정페이 논란 ‘스타지’에 입 열다 [미
- “40만원 싼데 아이폰 사지, 삼성폰 누가 사?” 삼성팬 ‘대이동’ 위기…초비상
- 하늘양 살해 교사, 月100만원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 “사진 속 깜짝 근황” 낯익은 ‘얼굴’ 누군가 했더니…결국 카카오만 ‘죽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