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남 오정세 “이런다고 복권 당첨금 안 나눠” 철벽 (별들에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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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남 오정세가 복권 당첨금을 사수했다.
2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14회(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김진성 오승열)에서 강강수(오정세 분)는 이승준(허남준 분), 미나 리(이초희 분) 싼띠(알렉스 하프너 분)의 선물을 받고도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승준, 미나 리, 싼띠가 우주복을 들고 강강수를 찾아갔다.
앞서 이승준, 미나 리, 싼띠는 강강수의 당첨 복권을 가로채려다 딱 들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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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재벌남 오정세가 복권 당첨금을 사수했다.
2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14회(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김진성 오승열)에서 강강수(오정세 분)는 이승준(허남준 분), 미나 리(이초희 분) 싼띠(알렉스 하프너 분)의 선물을 받고도 선을 그었다.
강강수는 우주정거장에서 수정란을 만든 사실이 들통나며 우주인 자격을 박탈당하고 우주복도 빼앗겼다. 강강수는 제 몸에 맞춘 우주복은 달라고 사정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승준, 미나 리, 싼띠가 우주복을 들고 강강수를 찾아갔다. 강강수가 “훔친 거야? 도둑질에 재미 붙였어?”라고 비아냥거리자 미나 리는 “한 번 했는데 두 번 못 할까”라고 응수했다.
이승준이 “걸리면 뭐”라고 말하자 미나 리는 “걸리겠지 우리가. 복권도 들켰는데”라고 자조했다. 이승준은 “동료에게 이 정도도 못 해주냐”며 여전히 강강수를 동료로 생각하며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 말했다.
강강수는 “너희가 이런다고 내가 마음 약해져서 복권 당첨금 나눠줄 거 같냐. 다 내 거”라고 대꾸했다. 앞서 이승준, 미나 리, 싼띠는 강강수의 당첨 복권을 가로채려다 딱 들킨 상황. 이미 재벌남인 강강수가 복권 당첨금을 언급하며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별들에게 물어봐’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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