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아역 눈도장…16년간 스크린·안방 누빈 김새론(종합)
오보람 2025. 2. 1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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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의 젊은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김새론은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16년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 온 대표적인 아역스타 출신 배우였다.
2001년 잡지 '앙팡' 아역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6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김새론은 '아저씨 아역'으로 통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사실상 배우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대중의 입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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