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새론 복귀작 영화 '기타맨'…지난해 11월 촬영 마쳐
김가영 2025. 2. 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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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의 연예계 복귀작이었던 '기타맨'이 그의 유작이 됐다.
16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김새론은 지난해 11월 영화 '기타맨'의 촬영을 마쳤다.
2022년 5월 17일 음주 운전 사고를 낸 후 자숙 기간을 가졌던 김새론은 이 작품으로 영화 복귀를 앞두고 있던 상황이다.
2001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를 시작으로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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