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새론 측근 "최근 개명…카페 개업·연예계 복귀 준비했는데"
김가영 2025. 2. 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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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사망하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김새론의 측근은 16일 "지난해 말 김새론을 만났다"라며 "최근 김아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 측근은 "김새론은 지인들과 카페 개업도 준비를 하고 연예계 복귀도 준비를 했는데 지금 이 비보가 믿기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김새론은 이 사고 당시 현장 음주 측정 검사를 거부하며 채혈 검사를 요구했고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2%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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