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신승호 “87년생으로 보여” 윤경호에 노안 굴욕 (핸썸가이즈)

유경상 2025. 2. 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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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가 윤경호에게 노안 굴욕을 당했다.

윤경호는 그렉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며 "노안이다. 나도 노안으로 먹고 살았다. 현봉식이 생기기 전까지는"이라고 말했다.

윤경호는 "내가 나이를 몰라서 그렇다. 그런데 너를 87년생으로 본 건"이라며 특히 신승호에게 사과했다.

윤경호는 미안한 마음에 "승호 좋아. 캐릭터 너무 좋아"라며 신승호를 칭찬했고 이이경이 "갑자기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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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승호가 윤경호에게 노안 굴욕을 당했다.

2월 16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배우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경호는 그렉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며 “노안이다. 나도 노안으로 먹고 살았다. 현봉식이 생기기 전까지는”이라고 말했다. 신승호도 “저도 노안”이라며 공감했다.

이어 윤경호는 이이경과 윤경호의 나이를 추측해보라는 요청에 “너 앞자리 8이야? 경이가 85, 승호가 87?”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승호는 95년생. 이이경은 88년생이었다.

윤경호는 “내가 나이를 몰라서 그렇다. 그런데 너를 87년생으로 본 건”이라며 특히 신승호에게 사과했다. 신승호는 “괜찮다. 평생 이렇게 살아와서. 지금 실제 제 나이와 얼굴이 가까워졌다”고 받아들였다.

윤경호는 미안한 마음에 “승호 좋아. 캐릭터 너무 좋아”라며 신승호를 칭찬했고 이이경이 “갑자기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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