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일만 사별’ 엄지원, 시동생들에 대접 “♥이필모가 만든 술” (‘독수리 5형제’)

박하영 2025. 2.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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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결혼 10일 만에 사별한 남편 이필모의 동생들을 대접했다.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시동생들에게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주실(박준금 분)은 오장수(이필모 분)의 동생들을 대접하는 마광숙에 "남편도 없는데 시동생들을 왜 챙기냐. 그야말로 끈 떨어진 연이지"라며 못 마땅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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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결혼 10일 만에 사별한 남편 이필모의 동생들을 대접했다.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시동생들에게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주실(박준금 분)은 오장수(이필모 분)의 동생들을 대접하는 마광숙에 “남편도 없는데 시동생들을 왜 챙기냐. 그야말로 끈 떨어진 연이지”라며 못 마땅해했다. 그럼에도 마광숙은 “끈이 떨어졌으면 다시 이어붙여서 날리면 되지”라고 답했다.

이때 오장수의 시동생들이 도착하고, 이미 술에 취해서 온 오흥수(김동완 분)는 “형수님 죄송해요. 큰 형 없는 집에 오려니까 마음이 심란해서 한 잔만 했다”라고 토로했다.

마광숙은 “먼저 취하면 반칙인데”라며 “짜잔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편지에 썼듯이 장수 씨가 마지막으로 만든 술이다”라며 장광주를 소개했다. 이어 “얘를 만들기 위해서 암반수를 써야 한다고 장수 씨가 술도가 뒤쪽땅을 다 샀다. 그 물로 빚은 술이 장광주다. 그 바람에 동생들 제대로 못 챙겼다고 장수 씨가 내내 마음 아파했고요”라고 전했다.

오범수(윤박 분)는 “제대로 못 챙겼다다뇨 큰형은 저희한테 최선을 다했다”라고 했고, 마광숙은 “우리 다같이 마셔봐요. 장광주 브라보”라고 외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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