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눈물'의 SBS 연예대상 비화 "드레스 입기 위해 이틀 굶어"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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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배우 지예은이 시상식 비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지예은 "사실 수상소감을 준비했다. 좀 멋지게 준비했다. 방송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올라가니까 너무 떨리더라"라며 준비한 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수상소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양세찬은 "그날 지예은이 드레스를 입고 숨을 못 쉬더라. 긴장을 놓치면 (배가) 뽈록해져서 '너 뭐야' 그러고 있더라"라며 '런닝맨' 대표 '먹짱'다운 지예은의 드레스 비화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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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닮은 꼴 특집으로 꾸며졌다. 고정 멤버인 개그맨 양세찬, 연기자 지예은과 비슷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주종혁과 김시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2024 SBS 연예대상' 시상식 자리를 떠올렸다. 지예은이 '라이징 스타상' 수상 당시 염소 목소리로 시작해 눈물의 '뿌엥' 표정으로 마무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멤버들은 "그 표정은 보통 네 살 때 끊는 거 아니냐"라며 놀렸다.
그러자 지예은 "사실 수상소감을 준비했다. 좀 멋지게 준비했다. 방송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올라가니까 너무 떨리더라"라며 준비한 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수상소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양세찬은 "그날 지예은이 드레스를 입고 숨을 못 쉬더라. 긴장을 놓치면 (배가) 뽈록해져서 '너 뭐야' 그러고 있더라"라며 '런닝맨' 대표 '먹짱'다운 지예은의 드레스 비화를 폭로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수긍하며 "드레스가 너무 쪼였다. 사람들이 얼굴에 살쪘다고 하는데 저 굶고 왔다. 심지어 그 전날도 굶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드레스를 타이트하게 잡으니까 얼굴로 올라왔다. 너무 못 먹어서 현기증이 왔다"라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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