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궁극기 연계 하모니로 젠지 격파 2-1 리드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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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딜라이트' 유환중의 파이크가 메이킹을 했다면, 중반 이후에는 '제카' 김건우의 아지르와 '바이퍼' 박도현의 진이 전장을 지배했다.
한화생명이 궁극기 연계를 통해 젠지를 공략하고 승자조로 향하는 매치 포인트를 찍었다.
초반부터 젠지가 '제우스' 최우제의 잭스를 노리고 공세를 펼쳤지만, '딜라이트' 유환중의 파이크가 '제우스'의 잭스를 커버하면서 한화생명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진의 궁극기에 쫓기듯 젠지 챔프들이 밀려나가자 한화생명의 본격적인 공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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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초반은 ‘딜라이트’ 유환중의 파이크가 메이킹을 했다면, 중반 이후에는 ‘제카’ 김건우의 아지르와 ‘바이퍼’ 박도현의 진이 전장을 지배했다. 한화생명이 궁극기 연계를 통해 젠지를 공략하고 승자조로 향하는 매치 포인트를 찍었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세트 경기에서 선수들의 기막힌 호흡과 연계를 바탕으로 28분 10초만에 17-8 완승을 장식, 세트스코어를 2-1로 앞서나갔다.
초반부터 젠지가 ‘제우스’ 최우제의 잭스를 노리고 공세를 펼쳤지만, ‘딜라이트’ 유환중의 파이크가 ‘제우스’의 잭스를 커버하면서 한화생명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집요한 젠지의 공세에 잭스가 잠시 흔들렸지만, ‘제우스’ 최우제의 슈퍼 플레이가 판도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여기에 성장이 완료된 ‘바이퍼’ 박도현의 진이 유효타가 아닌 결정타로 젠지의 챔프들을 빈사 상태로 만들었다. 진의 궁극기에 쫓기듯 젠지 챔프들이 밀려나가자 한화생명의 본격적인 공세가 펼쳐졌다.
아타칸을 쉽게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은 한화생명은 내셔남작까지 큰 어려움 없이 사냥하면서 굳히기에 돌입했다. 바론 버프로 화력의 질을 높인 한화생명은 넥서스를 지키기 위해 달려든 젠지 선수들을 삽시간에 지워버리고 3세트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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