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미용기기 '올리지오' 태국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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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원텍이 만든 고주파 피부 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Oligio)'가 지난해 태국에서만 300여 대가 팔리며 목표를 2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원텍은 올해 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원텍은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해로 선언하고 태국, 브라질, 일본 등 피부미용 기기 수요가 늘고 있는 시장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전통 시장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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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원텍이 만든 고주파 피부 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Oligio)’가 지난해 태국에서만 300여 대가 팔리며 목표를 2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원텍은 올해 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원텍은 최근 태국 방콕 두짓타니호텔에서 올해 글로벌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파트너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원텍은 지난해 태국 시장에서 병원용 피부 미용 의료기기인 올리지오를 300대 이상 판매했다. 목표치 150대의 2배가 넘는 실적이다. 원텍은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해로 선언하고 태국, 브라질, 일본 등 피부미용 기기 수요가 늘고 있는 시장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전통 시장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텍은 올해 태국 시장에서 낼 목표도 공개했다. 태국에서 올 한 해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장비인 올리지오 48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1분기 현재 이미 80대가 출고됐다. 김정현 원텍 대표는 “태국 법인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시장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단순히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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