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이 임박했다.
16일 데이터센터 업계에 따르면 엠피리온 디지털이 서울 양재에서 건설 중인 40MW 규모 'KR1 강남' 데이터센터가 1분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KR1 강남은 10여년 만에 강남에서 구축되는 첫 데이터센터다.
엠피리온 디지털은 에너지 효율과 물 절약 등을 고려해서 KR1 강남에 통합 태양광 벽과 스테이트포인트 액체 냉각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R1 강남. [사진= 엠피리온 디지털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6/etimesi/20250216170137852ltvz.png)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이 임박했다.
16일 데이터센터 업계에 따르면 엠피리온 디지털이 서울 양재에서 건설 중인 40MW 규모 'KR1 강남' 데이터센터가 1분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KR1 강남은 10여년 만에 강남에서 구축되는 첫 데이터센터다. 망중립으로 구축된다. 어느 통신사라도 수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엠피리온 디지털은 에너지 효율과 물 절약 등을 고려해서 KR1 강남에 통합 태양광 벽과 스테이트포인트 액체 냉각시스템을 적용했다.
KR1 강남은 증가하는 인공지능(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한다. 고성능 컴퓨팅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호스팅하도록 제작했다. 고객 요구에 맞춰 유연한 구성을 제공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엠피리온 디지털은 오는 3월 고객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석권한 엔비디아 측도 참석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환경과 AI 핵심 인프라로서 역할을 강조할 전망이다.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는 증가세다.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에 따르면 국내 상업용 데이터센터는 2023년 38개에서 2028년 63개로 약 두 배 늘 것으로 예상됐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요람…바이오판 '반도체 아카데미' 문 연다
-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한미그룹, 국내 경영권 분쟁 일단락…성장동력 中은 장남 손에
- 서울디지털재단, AI 행정·대민서비스·인재 적극 발굴
-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 삼성전자·LG전자, 상업용 사이니지에 'AI 기반 타깃 광고' 새바람
- T커머스 실적 상승에도 '쓴웃음'…“성장성 한계 직면”
- 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 '미래 모빌리티 유니콘'산파 역할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