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review]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잡았다!...'모따 극장 결승골' 안양, 울산에 1-0 승

이종관 기자 2025. 2. 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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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를 잡았다.

안양은 16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에서울산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모따가 머리에 맞췄으나 문정인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렇게 경기는 1-0 안양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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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울산)]


FC안양이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를 잡았다.


안양은 16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에서울산에 1-0으로 승리했다.


홈 팀 울산은 4-3-3 전형을 꺼냈다. 윤재석, 허율, 이청용, 이희균, 김민혁, 이진현, 강상우, 김영권, 서명관, 윤종규, 문정인이 선발 출전했다. 야고, 라카바, 엄원상, 루빅손, 보야니치, 이재익, 박민서, 정성빈, 문현호는 벤치를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안양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모따, 마테우스, 강지훈, 한가람, 김정현, 채현우, 김동진, 토마스, 이창용, 이태희, 김다솔이 출격했다. 벤치엔 주현우, 리영직, 에두아르도, 김운, 최성범, 야고, 김영찬, 강지훈, 황병근이 앉았다.


[전반전] 치고받은 양 팀, 0-0 스코어로 전반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역습 상황에서 허율의 패스를 받은 이청용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안양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모따가 머리에 맞췄으나 문정인 골키퍼가 막아냈다.


울산이 먼저 교체를 꺼냈다. 전반 17분, 윤재석이 나오고 엄원상이 투입됐다.


울산이 땅을 쳤다. 전반 18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이청용이 드리블 돌파 이후 허율에게 패스했고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김다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울산이 몰아쳤다. 전반 28분, 아크 서클 안에서 공을 받은 이진현이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 위로 떴다. 또한 전반 37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김영권이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 역시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 스코어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모따 극장 결승골'...안양, 울산에 1-0 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시작과 함께 안양이 교체를 꺼냈다. 채현우가 나오고 야고가 들어갔다.


후반전 포문 역시 울산이 열었다. 후반 1분, 강상우가 올린 크로스를 엄원상이 다이빙 헤더로 슈팅했으나 김다솔 골키퍼가 잡았다.


울산이 추가적인 교체를 꺼냈다. 후반 17분, 이청용과 이진현이 나오고 루빅손과 라카바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어 안양 역시 강지훈을 빼고 최성범을 넣었다.


안양도 교체를 통해 변화를 줬다. 후반 28분, 한가람을 대신해 리영직이 들어갔다. 또한 울산 역시 김민혁을 빼고 야고를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다.


울산이 땅을 쳤다. 후반 39분, 박스 안에서 야고가 돌려놓은 공이 옆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3분, 야고가 올린 공을 모따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극장골을 기록했다. 그렇게 경기는 1-0 안양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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