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몰, 3월20일부터 '롯데마트 제타'로…"英오카도 AI기술 적용"

이혜원 기자 2025. 2.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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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몰이 '롯데마트 제타(ZETTA)'로 새로 거듭나며, 신선식품 그로서리를 한층 강화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새로 내놓는다.

특히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오카도'(Ocado)의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몰은 오는 3월 20부터 기존 앱 서비스를 스마트 신선 솔루션 '롯데마트 제타'로 전환한다.

이 조직 개편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로서리 사업 전체를 롯데마트가 전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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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 스마트 신선 솔루션 '롯데마트 제타'(ZETTA) 본격 출범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 책임지는, 혁신적 장보기 플랫폼' 지향
롯데마트, 롯데ON e그로서리사업단과 조직 통합, 오카도와 협업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열린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인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 기공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이 적용된 롯데쇼핑의 첫 번째 물류센터인 부산CFC는 연면적 약 4만2000㎡ 규모로 건립되면 기존 온라인 물류센터보다 상품 구색을 2배 가량 많은 4만5000여 종으로 늘리고, 배송 처리량도 약 2배 늘어난 하루 3만여 건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12.05.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마트몰이 '롯데마트 제타(ZETTA)'로 새로 거듭나며, 신선식품 그로서리를 한층 강화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새로 내놓는다.

특히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오카도'(Ocado)의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몰은 오는 3월 20부터 기존 앱 서비스를 스마트 신선 솔루션 '롯데마트 제타'로 전환한다.

특히 롯데그룹과 영국 오카도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AI 기술 활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롯데마트 제타는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책임지는, 혁신적인 장보기 플랫폼'를 지향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앞서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지난해 10월 이커머스사업부(롯데온) 내 e그로서리사업단과 조직 통합을 단행한 바 있다.

이 조직 개편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로서리 사업 전체를 롯데마트가 전담키로 했다.

커머스에서 담당하던 오카도와 협업 사업 역시 롯데마트가 추진해 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직접 오카도와의 협업 관련 현장에 방문하는 등 미래 혁신 리테일 산업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지난해 11월 '2025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에서 "롯데 그로서리 사업을 전담하는 온·오프 통합 리테일 기업으로 거듭난 만큼, 스마트한 업무 혁신을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질적 성장을 이뤄내는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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