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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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중 124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등록포기 인원은 124명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8.9%였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자연계열 등록포기 학생 대부분이 의대에 중복 합격하면서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했다.
인문계열 등록포기자 역시 상당수가 교차지원을 통해 의대, 한의대, 치대에 중복 합격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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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등록포기 인원은 124명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8.9%였다. 이는 2024학년도 97명(7.1%)보다 늘어난 수치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열 등록 포기자가 95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76명)보다 19명이 늘었다. 44개 학과 중 34개 학과에서 등록 포기가 발생했다.
인문계열 등록 포기자는 27명으로 지난해(20명)보다 7명 늘었다. 전체 26개 학과 중 12개 학과에서 등록 포기자가 나왔다. 예체능계열 등록 포기자는 2명이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자연계열 등록포기 학생 대부분이 의대에 중복 합격하면서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의대모집정원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인문계열 등록포기자 역시 상당수가 교차지원을 통해 의대, 한의대, 치대에 중복 합격한 것으로 추정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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