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40대 산모' 구급차서 출산…엄마·아기 모두 건강

고동명 기자 2025. 2. 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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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삭인 40대 산모가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쯤 연동 소재 아파트에서 산모 A씨의 남편이 "아기가 나올 것 같다"고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임신한지 39주가 지났고 세번째 출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대원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는 구급차로 산모를 옮겨 분만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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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량.(자료사진)ⓒ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만삭인 40대 산모가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쯤 연동 소재 아파트에서 산모 A씨의 남편이 "아기가 나올 것 같다"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구급대원들이 도착해보니 태아의 목에 탯줄이 감겨있고 출산도 임박한 긴급 상황이었다.

A씨는 임신한지 39주가 지났고 세번째 출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대원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는 구급차로 산모를 옮겨 분만을 유도했다.

다행히 오전 6시33분쯤 아이는 무사히 태어났다.

엄마와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둘다 건강한 상태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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