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방공무원 311명 신규 채용…작년보다 26명↑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31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85명보다 26명 증가한 규모다.
올해 지방공무원 선발 예정인원은 △7급(행정) 3명 △7급(수의직) 5명 △8급(간호직 등) 5명 △9급 273명(도의회 2명 포함) △연구·지도직 25명이다.
특히 올해는 역량 있는 기술 분야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공업·시설 직렬 21명을 경력경쟁 임용 방법으로 선발한다.
8·9급 시험은 지식 암기 위주에서 현장 직무 중심의 사고력 평가로 전환되며, 국어·영어 필기시험 시간이 각각 5분씩 늘어난다. 녹지직에서는 가산 자격증에 나무 의사가 추가됐다.
장애인 15명, 저소득 5명을 채용하고 지역인재 4명, 고졸 경력경쟁 6명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필기시험일은 △시설관리, 운전, 선반직 3월 22일 △지역인재, 기술직 경력채용 9급 5월 3일 △8·9급 공채 6월 21일 △연구·지도사 9월 6일 △행정7급, 연구사, 고졸9급 11월 1일이다.
응시원서는 원서접수 기간에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시험·채용정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도청 총무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제주도 소속 공직자 및 공공기관 채용 규모는 지방공무원 311명 외에도 소방직 42명, 자치경찰 6명, 청원경찰 15명, 지방공사·출자 출연기관 통합 공개채용 81명 등 총 455명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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