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뉴진스 성덕됐는데 굳은 표정 해명 “그나마 잘 나온 사진”(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2. 1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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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뉴진스(NJZ)의 성덕이 됐지만 표정이 굳어있던 이유를 전했다.

이날 심은경이 뉴진스를 만나 성덕이 된 사실이 언급됐다.

당시 심은경과 뉴진스 멤버들이 찍은 사진이 공개됐는데, 유재석은 "얼굴이 많이 굳어있네. 왜 그러냐. 넋이 나가 있다"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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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심은경이 뉴진스(NJZ)의 성덕이 됐지만 표정이 굳어있던 이유를 전했다.

2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67회에서는 유재석이 '런닝맨' 이후 11년 만에 심은경과 재회했다.

이날 심은경이 뉴진스를 만나 성덕이 된 사실이 언급됐다. 뉴진스가 "인사 드리고 싶다고 대기실에 와주셨다"고. 이이경은 "성공했네"라며 감탄했다.

당시 심은경과 뉴진스 멤버들이 찍은 사진이 공개됐는데, 유재석은 "얼굴이 많이 굳어있네. 왜 그러냐. 넋이 나가 있다"며 의아해했다.

이에 심은경은 "그쵸"라고 인정, "저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아레나에서 하는 거였다. 시상도 해야 하고 동방신기 분들 소개하는 멘트도 해야 했다. 기운 없이 있는데 문 열고 오셔서"라며 당시 힘 없이 뉴진스를 맞이했던 모습을 생생하게 연기로 보여줬다.

심은경은 "팬인 건 인증해야 해서 그립톡도 보여줘야 했다. 그나마 잘 나온 게 저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심은경은 뉴진스가 새로 개설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댓글을 달았다가 멤버 해린, 하니의 답글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계속 일방적으로 다니까 달아주신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한 심은경은 유재석이 "팬심을 막 알리기보단…"이라고 하자 "알리려고 한 거긴 하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은경이도 뉴진스도 서로가 너무 보기 좋다"며 응원을 주고받는 두 스타들에 훈훈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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