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전향 김동완, 라방 후원금 30만원 받고 호들갑 "꼭 만나"[독수리 5형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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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이 닉네임 '장미와 가위'의 30만 원 후원에 감격했다.
엄지원은 독수리술도가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에 공주실은 "그렇게 힘든데 술도가는 왜 맡는다고 한 거냐"고 말했고, 마광숙은 "그렇게 해야 좀 살 거 같다. 막걸리 냄새라도 맡으면 장수 씨가 옆에 있는 것 같다. 독수리술도가, 우리나라 최고의 술도가로 만들어서 호강시켜주겠다. 나 믿지 않냐"며 의지를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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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의 독수리술도가 운영기가 그려졌다.
이날 댄서 출신 오흥수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켜고 "오랜만이다. 댄싱 프린스 인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때 '장미와 가위'라는 닉네임을 가진 시청자가 총 30만 원을 후원하자 오흥수는 깜짝 놀라 자리까지 박차고 일어났다.
오흥수는 "처음 보는 닉네임인데 너무 큰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연속해서 세 번 후원해 주셨다. 방송하면서 이렇게 큰 후원을 받은 건 처음"이라고 감격했다.
또 "'장미와 가위' 님이 첫인상부터 정말 강렬하다. 정모 꼭 참석해 주시면 좋겠다. 꼭 한 번 뵙고 싶다"며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공주실이 "열흘 만에 과부 된 딸을 둔 엄마 심정을 몰라주냐"고 눈물을 흘리자 마광숙은 "열흘 만에 과부 된 내 심정은 어떻겠냐.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공주실은 "그렇게 힘든데 술도가는 왜 맡는다고 한 거냐"고 말했고, 마광숙은 "그렇게 해야 좀 살 거 같다. 막걸리 냄새라도 맡으면 장수 씨가 옆에 있는 것 같다. 독수리술도가, 우리나라 최고의 술도가로 만들어서 호강시켜주겠다. 나 믿지 않냐"며 의지를 다잡았다.
이후 마광숙은 오장수가 안치된 납골당을 찾았다가 우연히 한동석(안재욱 분)을 마주쳤다. 한동석 역시 사별한 아내를 매주 찾아오고 있었던 것. 이로 인해 두 사람 관계에 대한 새로운 변화가 암시돼 이목을 모았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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