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K리그'…'주민규 2골' 대전, 천적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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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가 10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개막전에서는 이적생 주민규가 2골을 몰아친 대전이 천적 포항을 꺾었습니다.
이후 대전은 포항의 파상공세를 막아냈고, 이적생 주민규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동안 포항에 2무 8패로 압도당했던 대전은, 적지에서 천적을 잡고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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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가 10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전에서는 이적생 주민규가 2골을 몰아친 대전이 천적 포항을 꺾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클럽월드컵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등 국제대회 일정으로 일찌감치 개막한 2025년 K리그는, 대전하나시티즌의 팬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하늘 양을 애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 묵념에 이어, 전반 8분 응원을 멈추고 8살에 별이 된 하늘 양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막 첫 골은 전반 31분 나왔습니다.
대전 최건주가 마사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최건주는 동료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다시 한 번 하늘 양을 떠올렸습니다.
이후 대전은 포항의 파상공세를 막아냈고, 이적생 주민규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후반 41분 헤더로 추가 골을 뽑은 뒤 가슴의 엠블럼을 가리키며 포효했고, 3분 후 역습 상황에서는 정재희의 크로스를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동안 포항에 2무 8패로 압도당했던 대전은, 적지에서 천적을 잡고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출발했습니다.
제주는 홈 개막전에서 활짝 웃었습니다.
20살 김준하가 데뷔전에서 결승 데뷔골을 터뜨렸고, 이적생 이건희가 추가 골을 뽑아 우승 후보 서울을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광주와 수원FC는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박소연)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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