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친오빠와 성이 달라···이유 보니 (불후의 명곡)
장정윤 기자 2025. 2. 15. 19:06

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둘째 오빠 조성재를 소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이하 ‘불후’)은 ‘2025 신년기획 4탄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2부가 진행됐다.
이날 송가인 무대 시작 전 자신의 친오빠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내 음악 인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다. 친오빠 조성재와 함께 ‘칠갑산’을 불러보겠다”고 전했다.
뒤이어 송가인의 둘째 오빠인 아쟁 연주가 조성재가 무대로 등장했다. 송가인은 오빠 조성재의 연주에 힘입어 몰입감 넘치게 ‘칠갑산’을 열창했다.

무대가 끝나자, MC들은 “조성재가 ‘2024 KBS 국악 대상 현악상’을 수상한 인재”라고 소개했다. 송가인 역시 오빠와 함께 국악학교에 다녔다며 “예술가의 길에서 힘이 되어준 존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이 친남매임에도 성이 다른 이유는 송가인이 활동명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송가인의 본명은 조은심으로, 활동명 송가인은 2017년에 3집을 내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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